어제 새벽 발생한 구례 화엄사 각황전 방화사건의 범인이 아직까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사건 발생 이후 CCTV 등을
확보해 방화범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검정색 승용차를 확인했지만 번호판이나
차종 등을 알아내는데는 실패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2시 반 쯤 등산복 차림의
한 남성이 화엄사에 침입해 국보 제 67호인각황전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지만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3 14:45
광주·여수공항에도 '콘크리트 둔덕'..개선 필요
2025-01-13 14:20
"여동생 간병인 구해요" 女 유인해 이틀간 감금한 20대
2025-01-13 14:17
"LA 산불이 새해 폭죽놀이 때문?" 위성사진 포착
2025-01-13 14:06
외교부에 협박 팩스 들어와..경찰, 발신자 추적
2025-01-13 14:05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족 모욕·조롱한 남성들 검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