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새벽 화엄사에 방:화를 시:도한 혐의로 붙잡힌 승려 45살 이모 씨의 추가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이씨가 화엄사에 방:화하기 하루 전인
지난 4일에도 술을 마시고,
광주시 운림동의 한 암자에 찾아가
불상을 부수고 탱화에 불을 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계:율을 어겨
종단의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 정확한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3 16:09
한파 속 시각장애인 무사 구조..반려견 꼭 끌어안고 버텨
2025-01-13 16:07
군 검찰, 박정훈 대령 '무죄' 불복..항소장 제출
2025-01-13 15:31
"나도 속았다" 보이스피싱 수거책..항소 끝에 '감형'
2025-01-13 15:30
들기름에 살충제 넣어 남편 먹이려 했는데..1심 '집유'
2025-01-13 14:45
광주·여수공항에도 '콘크리트 둔덕'..개선 필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