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선배들이 고교 후배들의 진로찾기 교육에 나서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서는 오늘
배우 이한위씨를 비롯해 언론, 경찰, 행정, 기업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선배 10여 명이 명예교사로 나선
진로탐색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모교를 찾은 선배 명예교사들은
재학생 후배들에게 사회에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진로를 찾기 위해
보다 적극적 학교생활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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