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스마트폰 중국 밀반출 일당 붙잡혀

작성 : 2012-10-25 00:00:00
스마트폰을 훔쳐 중국에 팔아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광주시 북구의 한 찜질방에서 21살 이모씨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22차례에 걸쳐 2천 3백만원 어치의
스마트폰을 훔쳐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40살 김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휴대폰 판매점 사장과
중국인 장물업자 등이 포함돼 있는데,
경:찰은 여죄를 수사 중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