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서를 위조한 부품을 사용해 일부 가동이 멈춘 영광원전에서 또다른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영광원자력본부는
영광원전 3호기에 대한 계획예방정비 중에 핵분열을 제어하는 핵심부품인 제어봉
상단부 안내관 두 곳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을 지난 3일 발견했습니다.
영광원전 3호기는 지난달 18일 전기생산을 멈추고 37일간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는데,한국수력원자력 측이 이같은 문제를 확인하고도 최근까지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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