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이 인근 주민에게 방사선 방호장비를 지급합니다.
영광원전은 비상 사태에 대비해
방사능 비상계획구역 반경 10km 안에 있는 홍농과 법성, 백수읍 주민 만4천여 명에게 보호복과 보안경, 마스크, 덧신 등
방호장비 만7천여 종을
오는 3월까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방호장비는
지자체에서 제공해 왔는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원전에서 직접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6 22:40
'30명 구토' 부천 식당 미스터리.."음식 문제는 없어"
2025-01-16 21:07
"전자담배 대신 사줄게"..10대 꼬드겨 유사성행위 20대
2025-01-16 20:29
공수처 인근 분신 시도 50대, 한남 관저 인근서도 시도했었다
2025-01-16 16:14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 18일 개최
2025-01-16 14:18
고속도로서 화물차 방호벽에 '쾅'..닭 1천여 마리 쏟아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