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verblog
  • kakao
  • facebook
  • youtube
홈 뉴스 사회

환경미화원 청소차량에 끼여 숨져

작성 : 2013-02-08 00:00:00
쓰레기소각장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청소차량에 끼여 숨졌습니다.

오늘 낮 2시 반쯤 여수시 월내동의 쓰레기소각장에서 차량 청소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 45살 오 모 씨가 청소차 문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청소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KIA, 25일부터 2025시즌 대비 스프링캠프 돌입
  2. KIA 김선빈·김도영, 마음도 'MVP'..아동시설-모교에 나눔 실천
  3. AI페퍼스, 창단 첫 3연승..박정아, 여자부 통산 2호 6,000점 기록
  4. 광주FC, '원클럽맨' 이민기 주장..부주장에 이강현·김진호
  5. KIA 서건창, 해 넘긴 줄다리기 끝에 1+1, 최대 5억 원 FA 체결
  1. '계엄 사태' 고용 시장까지 덮쳤다..취업자 수 5만 명 급감
  2. 집주인에 떼인 전세보증금 2년간 9조 원..지난해 '최대'
  3. "너 어디 입사했다고?" 올해 공공기관 신입 평균연봉 3,961만 원
  4. "50만 원 차이..제주항공, 취소하고 다시 예매"
  5. 尹대통령 체포에 코스피는 2,500대서 상승세 유지
  1. 외신, 尹체포' 긴급 타전 "현직 대통령 사상 처음"
  2. 美 백악관, 尹 체포에 "한국 국민 지지..법치 재확인"
  3. 외신, '체포영장' 긴급타전.."尹 요새화된 관저 틀어박혀"
  4. 만남 거부하고 피하고..트럼프 부부 둘러싸고 잡음 잇따라
  5. 테슬라 8% 상승한 올해 최고가 "트럼프 2기 곧 출범"
  1. 자동차세 한꺼번에 내고 4.6% 공제 혜택..연납 신청 31일까지
  2. "어패류 익혀 드세요" 전남도 노로바이러스 급증
  3. 1년 만에 3배 '껑충'..고향사랑기부금 훌쩍 늘어난 광주?
  4. '단짝' 父子,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
  5. 50·60대는 "아가씨", 20대는 "여기요"..연령·성별 따라 사용 어휘 달라
  1. 김건희 여사 숙대 석사논문 '표절' 이어 국민대 "박사학위 취소 검토"
  2. 尹의 변호사들, 충청도 출신 검찰 강력·특수통
  3. 정경심, 조국 지지자들에 당부 "돈은 영치계좌나 우편환으로, 책은 지인만"
  4. 친구들과 또래 여학생 성폭행한 10대 구속
  5. 과천 공수처 인근서 1명 분신해 중상..경찰 수사
  1. 최상목 "물리적 충돌 책임 물을 것"..野 "체포 협조하라"
  2. 체포 직전 與의원 면담한 尹 "임기 더 해 뭐하나..좌파 실체 알게 돼"
  3. 尹측 "尹, 절대 안 무너져..尹편에서 국민 변호인 돼 달라"
  4.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尹 탑승 차량 공수처로 이동
  5. '尹 체포영장 집행 저지'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

# 사건사고

여의도초대석

시사1번지

국민맞수

와이드이슈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