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오선동의 한 알루미늄 판넬 공장에서 전기 누전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내부 00제곱미터를 태운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 10분쯤에는 영광군 법성면의 한 한우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와 볏짚 등을 태워 천 9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7 08:15
비 내리는 저녁, 차도 걷던 80대 친 운전자 2명 '무죄'
2025-01-17 07:10
"이 XX는 사람 XX도 아니다"..대법 "모욕죄 아냐"
2025-01-16 22:40
'30명 구토' 부천 식당 미스터리.."음식 문제는 없어"
2025-01-16 21:07
"전자담배 대신 사줄게"..10대 꼬드겨 유사성행위 20대
2025-01-16 20:29
공수처 인근 분신 시도 50대, 한남 관저 인근서도 시도했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