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한방진흥원이 개발한
대장염 치료제가 본격 생산됩니다.
전남도한방산업진흥원은
친환경 유기농 업체인 남도농산과
식방품 잎 추출물을 활용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특허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함에따라 본격적인
치료제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을 이전받은 생산 업체는 연간 1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한방진흥원도 5년간 매년 5천만원의 기술 이전료를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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