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졸업생 배출한 광주 마이스터고가 해외기업과 대기업 등에 졸업생 모두를 취업시켰습니다.
광주지역의 유일한 마이스터고인
자동화설비공고는 최근 2명이
지난해 하반기에 인턴쉽 교류를 했던
세계적인 자동화 설비업체인 독일의 KHS에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돼 다음달 부터
독일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0년 개교해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광주자동화설비공고는
삼성전자 등 대기업에 21명,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기업에 23명 등
72명의 졸업생이 모두 취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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