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근처 계수사거리의 교통이 가장 복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전남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지난해 9월과 10월 광주시내 주요 교차로의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계수 사거리의 하루 교통량이 23만 8천여 대로 가장 많았고
산월분기점과 광천사거리, 운천저수지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출근 시간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는데, 광주시내 주요 간선도로의 평균 주행속도는 시속 44.09km로 지난해보다 조금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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