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공장화재 잇따라

작성 : 2013-03-18 00:00:00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밤 사이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담양군 금성면의 한 죽제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360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죽제품들이 모두 타 6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이에 앞서 9시 반쯤 완도군 금당면의
한 미역공장에서 난 불로
300제곱미터 규모의 공장건물이 모두 타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