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남미래 적신호 '인구감소'...해법 시급)
지난 2013년 충청권 인구가 호남권을 처음으로 추월한 이후 최근엔 격차가 20만 명까지 벌어졌습니다. 호남의 미래를 갉아먹는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독감확산 '백신 태부족') 보건당국 '비상')
독감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병원마다 독감 환자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선 병*의원이 가지고 있는 백신이 턱없이 부족해 대부분 헛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3.(불황*탄핵*영란법'3중고' (연말경기 '실종')
경기불황과 탄핵정국, 김영란법 3중고로 연말 경기가 실종됐습니다. 모두 다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소비자 심리지수가 7년 7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4.( 사랑의 온정도 ‘뚝’)...개인기부 '급감')
해마다 세밑 한파를 녹여주던 나눔의 손길도 잔뜩 얼어붙었습니다.그동안 이어져온 개인 기부마저 급감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은 추운 겨울이 걱정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