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림동의 기독교 선교 유적과 문화예술 자원을 묶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양림동산의 꿈'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사단법인 '양림동산의 꿈'은 김혁종 이사장과 윤장현 광주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광주 관광 1천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양림동산의 꿈은 기독교 선교유적과 근대 문화유산, 광주천 등을 연결해 양림동을 광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kbc 광주방송 백지훈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9 22:21
서울 삼성동 건물서 불..120명 대피 소동
2024-11-19 21:58
실수로 비행기 비상구 연 승객..이륙 지연 해프닝
2024-11-19 20:21
'장난치다가..' 교실서 소화기 분사해 19명 병원 치료
2024-11-19 19:37
뺑소니 치고 도주한 20대 불법체류자, 구속영장 신청
2024-11-19 16:49
현대차 울산공장서 차량테스트 중 질식사고..연구원 3명 사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