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등산 개발 재시동)...또 특혜논란 불가피)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이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재개됩니다. 숙박시설을 대폭 축소하는 대신 상가 시설을 크게 늘리기로 하면서, 또다시 특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너도나도 '호남')...지역 비전*공약은 없어)
조기대선이 확정되면서 각 정당과 대선주자들이 호남 지지를 얻기 위해 앞다퉈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비전이나 발전 공약은 없이 감정에만 호소하고 있습니다.
3.(박삼구) "컨소시엄 허용 안하면 인수 포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이 컨소시엄 구성을 허용하지 않으면, 금호타이어 인수를 포기하겠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박 회장의 우선매수청구권은 개인 자격이 원칙이라며 일축했습니다.
4.([단독]) AI 매몰지 3곳 중 1곳 지하수 오염)
전남에서 AI로 살처분된 가금류 매몰지 3곳 중 1곳의 지하수가 심각하게 오염됐다는 정부 조사 결과를 kbc가 입수했습니다. 하지만 전라남도는 농가에 전혀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우리요구도 )대선공약에 넣어주세요")
어린이들이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공약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어린이 4천여 명이 참여해 놀이시간 확보 등 5가지 정책을 대선공약에 포함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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