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센터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논의의 장을 열었습니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인 장동훈
삼성디자인교육원장은
미래의 디자인산업은 기존과 같은 제품 생산에 치중해선 설 자리가 없다며
디자인 속에 기술 혁신과 감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개원 11주년을 맞은 광주디자인센터는
오는 26일까지 디자인센터에서 2017 광주디자인위크와 호남 디자인 페스티벌을 갖고 27일에는 서울 성균관대에서 '미래 예측'을 주제로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1차 포럼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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