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른정당, 호남 민심 '틈새공략' 나서)
'건전보수 재건'을 앞세운 바른정당이 정치적 불모지인 호남을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국민의당이 '제보 조작 사건'으로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외연 확대를 노린 행보로 풀이됩니다.
2.(김진표) "광주*전남 공약 대부분 반영")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이 전국 시도 중 가장 먼저 광주를 찾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역명은 써 있지 않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광주*전남지역 공약 대부분이 국정과제에 반영됐다고 말했습니다.
3.(이마트 5곳 중 3곳 편법 운행)...영업 꼼수)
광주지역 이마트 5곳 중 3곳이 승강기를 편법 운행하고 있는 걸로 드러났습니다. 매장 공간은 늘고 관리 인력은 줄어 수익을 더 올리는 동안, 고객의 불편과 위험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4.(톡톡 튀는 방학 프로그램) '다채')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톡톡 튀는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하는 캠프를 비롯해, 전시와 체험 행사 프로그램이 다양합니다.
5.(대형 무인기 장흥 주택가 추락)...'아찔')
국방부가 개발 중인 대형 무인기가 시범 비행 중에 장흥의 한 마을로 추락했습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마을 경로당 지붕이 부서지는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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