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해가 밝았다")광주전남 곳곳 해맞이 인파) AI 여파로 해맞이 행사는 대부분 취소됐지만, 광주 무등산과 여수 향일암 등 광주전남 일출 명소에는 해맞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지역민과 관광객들은 모두의 염원처럼 새해에는 밝고 즐거운 소식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2.(“반갑다 2018년”) 희망 빌며 새해맞이)
어젯밤 광주전남 곳곳에서 가는 해의 아쉬움과 오는 새해의 설렘이 교차하는 제야의 밤 축제가 열렸습니다.광주 5.18 민주광장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민주의 종소리를 들으며 묵은해를 정리하고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3.("이불에 담뱃불 비벼 껐다")친모 긴급체포)
어제 새벽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살과 2살, 15개월 난 어린 세 남매가 숨졌는데
실수로 불을 내 세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로 아이들의 엄마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4.(安 "통합 전진"...(호남 반대파 "安 퇴진")
국민의당 전당원 투표결과 안철수 대표는 바른정당과 통합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 반면
호남 반대파는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안 대표 퇴진을 촉구하고 있어 극심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5.(전남지사 후보군 윤곽)...국민,내분 '변수)
이낙연 전 지사의 총리 발탁으로 일찌감치 무주공산이 된 전남도지사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당 후보들의 윤곽도 점차 드러나고 있어 뜨거운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선거 기획보도,전남도지사 선거전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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