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해안 최고 7cm)...한낮에도 영하권 한파)
기온이 뚝 떨어지고 서해안에는 내일까지 최고 7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한낮에도 영하권을 보이며 이번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2.(세계 최고의 정원 (수년째 방치'훼손'우려)
광주 호수생태원에 조성된 세계 최고의 정원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관리*감독을 해야 할 광주시가 손을 놓으면서 훼손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3.(단체장 출마하는 광역의원)... 성과 낼까?)
광주*전남 광역의원들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기초 단체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 지형이 다자구도로 바뀐 탓인데, 얼마나 성과를 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4.(정신병원 환자 폭행, (왜 반복되나?)
인권 침해 진정사건 10건 중 3건이 정신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치지 않고 있는 정신 질환자 인권 침해의 원인을 점검했습니다.
5.('전통 손맛 그대로') 한과 설 대목 '분주')
설 명절을 앞두고 지리산 산골마을은 한과를 만드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숯불에 굽는 전통방식으로 건강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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