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야, 막판 표심잡기 총력... 유권자 선택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 여야는 광주와 전남 곳곳을 누비며 마지막 표심잡기에 집중했습니다.
2.('최대 접전지 전남 서남권' 표심 어디로?)
최대 격전지인 목포와 신안, 장흥 등에서 민주 평화당과 무소속이 여당인 민주당 바람을 잠재울지 관심을 모이고 있습니다.
3.('접전' 전남도교육감 선거, 막바지 총력)
전남도교육감 후보들이 저마다 전남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주장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4.(광주전남 단체장 여성후보 1명... 오히려 감소)선거 때마다 정치권은 여성 공천 확대를 약속하지만 광주·전남에서 단체장 여성 후보는 단 1명으로 지난 선거보다 줄었습니다.
5.(투표율 변수...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내일 치러지는 6.13 지방선거에서는 투표율이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박빙 지역일수록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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