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거리축제인 '2019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예술감독에 정형균 씨가 선정됐습니다.
정 감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행사를 총괄했고, '추억의 충장축제'와 '나비야 궁동가자' 총감독 등을 역임했습니다.
올해 4회째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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