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020년 신인 1차 지명선수로 광주제일고 투수 정해영을 지명했습니다.
광주일고에 재학 중인 정해영은 189cm, 92kg의 뛰어난 체격 조건에 투구 밸런스가 좋고, 안정된 제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정해영은 KIA 타이거즈 정회열 코치의 아들로, 리그 사상 첫 동일 구단 부자 1차 지명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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