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정감사에서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지역 업체가 참여하지 못한데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희율 의원은 오늘(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 2022년 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지역 업체가 참여하지 못한 채, 타 지역 업체가 행사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미디어아트 분야의 인적, 물적 인프라와 네트워크 구축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2012년부터 시작돼 10년 동안 '유네스코 창의 도시' 광주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9 22:21
서울 삼성동 건물서 불..120명 대피 소동
2024-11-19 21:58
실수로 비행기 비상구 연 승객..이륙 지연 해프닝
2024-11-19 20:21
'장난치다가..' 교실서 소화기 분사해 19명 병원 치료
2024-11-19 19:37
뺑소니 치고 도주한 20대 불법체류자, 구속영장 신청
2024-11-19 16:49
현대차 울산공장서 차량테스트 중 질식사고..연구원 3명 사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