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평균 저수율이 80%를 웃돌아 올 봄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을 전망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광주·전남 저수지 천50곳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보다 11.3% 포인트 높은 82.0%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와 담양의 평균 저수율은 '주의 단계'인 60% 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다음 달까지 몇 차례 비가 오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8 09:48
크레인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10m 높이서 추락사
2024-11-18 09:40
광주 쓰레기매립장 화재로 931만 원 재산피해..인명피해 없어
2024-11-18 09:23
새벽 도심서 접촉사고 낸 20대..음주측정 불응해 입건
2024-11-18 09:22
보성 플라스틱 자재공장서 불..6,100만 원 재산피해
2024-11-18 08:55
전동휠체어 타고 역주행하던 70대, 차에 치여 중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