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여론] 총선후보자 지지도 (서부+중부)

(여)

전남 서부와 중부권에서는

대부분 현역의원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함평과 영광에서는 1 * 2위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함평 영광 장성군 선거구의

민주통합당 후보 대결에서는

이낙연 의원 34.7%

이석형 전 함평군수 27.5%로

오차범위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35.4%에 달하는 부동층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다자간 대결에서는 이낙연 의원 32.9%

이석형 전 함평군수 23.8이고,

그 뒤로 김삼호 통합진보당 김동주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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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현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장흥 강진 영암군입니다.



민주통합당 후보간에는

황주홍 27.6, 유인학 16.6 국령애 13.4 김명전 12.8 김영근 8.9입니다.

부동층은 20.7%입니다.



다자간 대결에서의 순위도 비슷한 가운데

가운데 무소속 김태형 후보 2.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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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선거구의 민주통합당 후보간 대결에서는 박지원 의원이 57.2%로

배종호 후보 16.4%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다자간 대결에서도 박지원 의원이

선두인 가운데 배종호,

통합진보당 윤소하 후보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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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3선 군수가 현 지역구 국회의원에

도전장을 낸 무안 * 신안군입니다.



민주통합당 후보간에는 이윤석 의원 43.2%,

서삼석 전 무안군수 19.2%,

그 뒤로 백재욱 황호순 주태문 순입니다.



다자간에서도 이윤석 의원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화갑 후보는 7%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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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완도 진도군 민주통합당 후보간에는

김영록 의원이 32.4%로

박광온 후보 13%를 앞서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윤재갑 민병록 양동주

부동층은 36.7%입니다.



다자간에서도 김영록의원이 선두이고,

이밖에 무소속 이영호 3.9

무소속 전윤철 2.1, 한나라당 조강현 후보 1.5%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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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화순 선거구 민주통합당 대결에서는

최인기 의원 43.2%, 박선원 후보 15.3,

배기운 후보 10.6%입니다.



다자간 대결에서도 최인기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고, 통합진보당 전종덕 6.4 한나라당 문종안 4% 순입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