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에 맞서
골목상권을 지키기 위한 지역 포럼이
출범했습니다.
오늘 출범한 '광주 전남 소상공인 포럼'은
대기업의 SSM 등 골목상권 편법 진출과
자전거 판매업과 자판기운영업,
인테리어업 등 서민형 유통 서비스분야
신규 진출과 확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소상공인 권익을 위한
정책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포럼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문가 등 10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랭킹뉴스
2025-01-04 09:56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중 28명 추가로 유가족에 인도..총 70명 '가족 품으로'
2025-01-04 09:53
전남도약사회 무료 봉사약국 운영 등 따뜻한 나눔 실천
2025-01-04 09:35
전라남도 잇단 조문 행렬 속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 온 힘
2025-01-04 09:30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화재 발생..30분 만에 진화
2025-01-03 22:15
산림청 대원, 설악산 환자 구조 뒤 헬기에 오르다 추락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