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영업제한 조치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가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가 대형마트와 SSM 의무휴일 하루 뒤인 지난 23일 전통시장 2백여 점포와
중소형 슈퍼 5백업소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58%가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전통시장의 경우 매출액 증가가 있었다는
답변은 63%, 슈퍼의 경우는 78%가 영업제한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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