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합작사업 현지조사 연장

작성 : 2012-05-20 00:00:00

광주시가 추진해 온 3D 입체영상 한:미합작 사:업에 대한 미국 현:지조사가 23일까지 연장됐습니다.



광주시는 7명으로 구성된

미국 현:지 조사단이 지난 19일까지

미국 측 회:사의 3D 변:환 기술력과

보:유 장비, 제:작 물량 등에 대한

전면 조사를 마칠 예:정이었지만,

조사가 길어 지면서

오는 23일로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현:지 실사는 감사원 감사에서

광주시가 70억 원의 손:실을 입고,

미국 측의 3D 변:환 기술도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됨에 따라 이뤄졌는데,

결과에 따라 사:업 정:상화나

전면 중단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