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병원이 최종 합격 통보를 내린
간호사 200여명을 6개월째 채용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1월 공개 채용을
통해 간호사 259명을 최종합격 시켰지만
이 가운데 200여명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채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새로 설립한 류마티즘 관절염
센터 개소 등을 대비해 평년보다 많은 수의 간호사를 뽑았지만 공사가
지연되면서 대기 인력이 늘었다며 내년 3월까지 채용을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병원이 최종 합격 통보를 내린
간호사 200여명을 6개월째 채용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연되면서 대기 인력이 늘었다며 내년 3월까지 채용을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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