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관람객이 기대치를 밑돌면서
여수시가 박람회 열기 조성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박람회 개막 20여 일이 지났지만
하루 평균 관람객이 4만5천여명 정도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전국 시도교육청과 호남향우회 등에 박람회 관람을 요청하는
협조 공문과 서한문을 보내는 등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BIG-O 쇼를 앞당기는 방안과
환승주차장 셔틀버스의 시내 경유 방안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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