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모래 품귀현상이 발생하면서
지역 레미콘 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4대강 사업이 끝나면서 골재채취가
중단돼 모래 등 원자재 확보가 어려워
일부에서는 조업 중단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효성기자가 보도합니다.
광주지역에 있는 한 레미콘 업체의
모래 야적장
가득 쌓여 있어야할 모래가
1/3도 남지 않았습니다.
보통 1~2개월 이상 물량을 확보해야
계획적인 레미콘 생산이
가능하지만 현재는 이틀 분량도 안 됩니다.
싱크-OOO
영산강 사업이 끝나면서
골재채취가 중단돼 모래 등의 원자재가
이처럼 품귀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지역 25개 레미콘 회원사가
하루 필요한 모래는 2만6000루베에 달하지만 공급량은 이에 턱없이 못미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6~70킬로미터 떨어진 전북 남원 등
외지에서 모래를 가져오고 있어
골재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루베당 만원 안팎이었던
모래가격이 현재는 만 8천원에서
2만원으로 두배나 올랐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같은 가격을 주고도
모래를 원활하게 공급받기가
쉽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인터뷰-유진창 광주전남레미콘 협동조합
이사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화정주공 선수촌
공사와 무등 경기장 야구장 건설 등
대규모 시설공사가 예정돼 있어 자칫
공사 차질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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