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광산 우리밀 문화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광산 송산유원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우리땅에 우리밀, 우리몸엔 우리밀'이라는 주제로 열린 우리밀 축제에는 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우리밀 음식을 맛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우리밀 축제는
밀타작과 우리밀 새싹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도 펼쳐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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