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커뮤니케이션즈의 선거비 부당수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이번주에 소환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장 교육감의
선거 사무장과 회계 담당자를 상대로 한
조사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내일(22) 장 교육감에게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장 교육감은
이르면 내일 오후, 늦으면
24일쯤 검찰에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CN커뮤니케이션즈의
선거비용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장 교육감이 연루됐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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