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한 사무관이 시상금으로 받은
백만 원을 청소년 보호시설에 기부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조인공은 광주시 창조도시정책
기획관실에 근무하는 송상진 사무관으로
송 사무관은 지난달 30일 시 산하 공직자 아이디어 컨퍼런스에서 은상과 함께 받은
시상금 백만 원 전액을 광주지역 한 청소년 보호시설에 기부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1 08:45
사찰서 화목난로 추정 화재..70대 승려 숨져
2025-01-11 08:33
환자 넘어져 사망..간호사 1심 유죄→2심 무죄 왜?
2025-01-10 23:05
"살려주세요" 중국집 쓰러진 직원 구한 육군 부사관과 아내
2025-01-10 22:50
LA 산불에 불탄 건물만 1만 채..혼란 속 약탈에 통금령도
2025-01-10 22:35
"왜 칭얼대" 한 살배기 상습 학대한 아이돌보미 실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