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오늘 아침 6시쯤 해남읍의
한 마을 축사에서 20년 전에 판 땅값 잔금 천만원을 주지 않는다며 축사 주인 65살
경찰은 땅 매매가 이미 20년 전에 이루어졌고 피의자 박씨가 3년 전부터 갑자기
잔금 천만원을 내놓으라고 하며 이씨를 괴롭혔다는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정확한 범행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오늘 아침 6시쯤 해남읍의
한 마을 축사에서 20년 전에 판 땅값 잔금 천만원을 주지 않는다며 축사 주인 65살
잔금 천만원을 내놓으라고 하며 이씨를 괴롭혔다는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정확한 범행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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