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들에게 대출을 받게 해 주겠다며 수수료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신용 불량자들에게 대출을
받게 해 준다며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등 지금까지 7천 8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38살 이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의 계좌에서 중국으로
10억원이 송금된 것을 확인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1 15:18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마지막 4분 기록 없다"
2025-01-11 11:28
LA 산불 화재 사망자 수 최소 11명 확인
2025-01-11 10:34
숙박업소 입주한 건물 지하 주차장서 화재..40여 명 대피
2025-01-11 10:16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의료서비스 지원 강화
2025-01-11 09:56
성폭행 시도하다 실패하자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군인 구속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