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음식특화거리의 게장식당 2곳중
한 곳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여수시는 음식특화거리에 있는
게장식당 10곳에서 음식을 수거해
정밀 조사한 결과, 식당 5곳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음식물 1000kg을
전량 폐기.처분하고 해당 식당에
음식 판매 중단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수 음식특화거리에서는
지난 5일부터 사흘동안, 게장백반을
먹은 관광객 39명이 잇따라
집단 식중독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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