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손영민 선수가 음주 교통사고를 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서구 광천터미널 앞 도로에서 기아타이거즈 투수 25살
손영민 선수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추돌해 주차 차량에 타고 있던 18살
조 모 양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손 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콜농도 0.129%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1-13 10:17
한밤중 SUV가 전봇대 충돌 "도로 미끄러워서.."
2025-01-13 09:55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진 시내버스 '쾅'..30대 숨져
2025-01-13 09:38
광주 자동차 부품 공장서 화재..50대 부상
2025-01-13 09:38
"노래방 갈래 말래" 부부싸움 하다 집에 불 지른 30대 女
2025-01-13 08:14
LA 강풍 예보에 산불 더 커지나.."진압 안간힘"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