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에 개:별형 외:국인 투자지역이 추가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7번 째인 개:별형 외국인 투자지역은 1개의 글로벌 기업이 입주하게 되는데, 각종 혜:택이 많: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댜. 이준석 기잡니다.
정부는 최근 여수 남해화학 공장안 8천여㎡등 전국 8곳을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개별형 외투지역은 1개의 글로벌 기업이
입주하는곳으로 외국인산업단지완 다릅니다
현재 전국 54곳이 있는데 광주에는 없고 전남에는 전국의 11%인 6곳이나 있습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자
정부는 현경제를 비상상황으로 보고 이런
투자형태를 통해 일본과 미국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CG-
개별형 외투기업은 법인세,소득세는 5년간 ,취득세,재산세는 15년간 백% 감면받아 외국인 산업단지보다 더 큰 혜택을 받습니다
또 중소형기업 위주인 단지형은 생산시설만 세우지만 개별형은 연구개발시설도 세울수 있어 지역경제 효과 역시 더 많습니다.
-CG
이미 여수에는 소호동 일대‘일상 여수
오션리조트’를비롯해 바스프와 KNOC등
4개 기업의 개별형 외투지역이 있습니다.
산업단지가 포화상태인 여수시는 개별형
외투지역 확보에 더 치중하는 상황입니다.
인터뷰-이영철 여수시청 투자전략팀장
개별형 외투지역은 투자 유치에 융통성도
큰 편입니다
항만과 용수 여유부지등 기반시설이 풍부한
전남이 투자유치의 새로운 돌파구로 적극
노려볼만한 영역입니다.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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