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노리고 교통사고로 위장해
아내를 살해한 남편이 붙잡혔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지난 24일 보성군 벌교읍의 한 고속도로에서 부인 35살 이 모 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해
보험금 22억 원을 타내려 한 혐의로
남편인 39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입해 부인 사망시 보험금 22억원을 자신이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은 점을 수상히 여겨 이씨를
체포했습니다
보험금을 노리고 교통사고로 위장해
아내를 살해한 남편이 붙잡혔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지난 24일 보성군 벌교읍의 한 고속도로에서 부인 35살 이 모 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해
보험금 22억 원을 타내려 한 혐의로
남편인 39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입해 부인 사망시 보험금 22억원을 자신이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은 점을 수상히 여겨 이씨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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