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상무지구 면적의 2배에 가까운 땅을
후손에게 찾아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천 2년부터 지적시스템을 활용해 지난해까지 만 80필지,
4백 98만 제곱미터의 ‘조상 땅’을
3천 646명이 후손에게 찾아줬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이 찾은 ‘조상땅’ 은
상무지구의 2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랭킹뉴스
2025-01-13 14:20
"여동생 간병인 구해요" 女 유인해 이틀간 감금한 20대
2025-01-13 14:17
"LA 산불이 새해 폭죽놀이 때문?" 위성사진 포착
2025-01-13 14:06
외교부에 협박 팩스 들어와..경찰, 발신자 추적
2025-01-13 14:05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족 모욕·조롱한 남성들 검거
2025-01-13 10:17
한밤중 SUV가 전봇대 충돌 "도로 미끄러워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