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발생한 구례 화엄사 각황전 방화사건의 범인이 아직까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사건 발생 이후 CCTV 등을
확보해 방화범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검정색 승용차를 확인했지만 번호판이나
차종 등을 알아내는데는 실패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2시 반 쯤 등산복 차림의
한 남성이 화엄사에 침입해 국보 제 67호인각황전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지만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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