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5대가 연속으로 추돌해 1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서해안고속도로
영광 1터널 부근에서
58살 이 모 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고,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연속으로 추돌하면서 1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이 씨의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3 16:09
한파 속 시각장애인 무사 구조..반려견 꼭 끌어안고 버텨
2025-01-13 16:07
군 검찰, 박정훈 대령 '무죄' 불복..항소장 제출
2025-01-13 15:31
"나도 속았다" 보이스피싱 수거책..항소 끝에 '감형'
2025-01-13 15:30
들기름에 살충제 넣어 남편 먹이려 했는데..1심 '집유'
2025-01-13 14:45
광주·여수공항에도 '콘크리트 둔덕'..개선 필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