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사업가가 광주 시내 한 호텔에서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6일 광주 남구 백운동의 한 호텔에서 나주 농업박람회 참석차 입국해 머물고
있던 중국인 사업가 A씨가 목걸이와 시계, 반지 등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호텔 CCTV등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3 16:09
한파 속 시각장애인 무사 구조..반려견 꼭 끌어안고 버텨
2025-01-13 16:07
군 검찰, 박정훈 대령 '무죄' 불복..항소장 제출
2025-01-13 15:31
"나도 속았다" 보이스피싱 수거책..항소 끝에 '감형'
2025-01-13 15:30
들기름에 살충제 넣어 남편 먹이려 했는데..1심 '집유'
2025-01-13 14:45
광주·여수공항에도 '콘크리트 둔덕'..개선 필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