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로 인한 무역 피해 기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 전남본부는
유럽산 도료경화제 수입 증가로
전남의 한 화학업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인 5억 8천만원에
불과함에 따라 최근 지식경제부로부터
FTA 무역피해 업체로 인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돈육가공업체와 발전기 생산업체 등 지역 중소기업 6곳도 FTA 피해에 따른 무역조정 지원을 신청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4 16:39
"ADHD예요" SUV 훔쳐 역주행 사고 낸 20대 중국인..10여 명 다쳐
2025-01-14 16:31
전라남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성금 10억 기탁
2025-01-14 16:30
"불법 광고에 동료 치료법 헐뜯어" 치과의사 벌금형
2025-01-14 16:10
제주서 죽은 새끼 업은 남방큰돌고래 발견..1년생 절반이 사망
2025-01-14 15:55
제주항공 참사 유족, 조사 참여 요구..국토부 "직접 참여 어려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