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청소작업을 하던 배가 뒤집혀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고흥군 도덕면 금호방조제 앞 바다에서
어장 청소을 하던 작업선이 뒤집혀
배에 타고 있던 2명 중
한 명은 주변에 있던 어선에 구조됐지만, 59살 이 모 씨는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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