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청소년들이 광주를 방문해
한일 간의 역사문제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광주를 방문하고 있는 일본 나고야지역 청소년들은
오늘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내일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만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27 10:04
여수 해상서 외국인 선원 바다에 빠져..수색 중
2025-01-27 08:42
거제서 모노레일 충돌, 관광객 10여 명 '깜짝'..또 운행 중단
2025-01-27 08:26
"여행에 들뜬데다 예뻐서"..승무원 불법촬영 60대 中남성
2025-01-27 06:47
"아내와 다투다 격분.." 자신의 몸에 불 붙인 40대 '온몸 화상'
2025-01-26 22:44
'나라 망신' 오사카서 현지 여고생 성추행 10대 한국인 체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