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턴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31) 새벽 2시쯤
순천시 중앙동의 한 금은방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목걸이와 반지 등 귀금속 천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18살 김모 군 등
10대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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