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보관중이던 폐지 2백톤이 탔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담양군 대전면의
한 폐지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지 2백톤을 태워 1천4백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폐지를 재활용하기 위해
압축 작업을 벌이던 중 마찰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6 16:14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 18일 개최
2025-01-16 14:18
고속도로서 화물차 방호벽에 '쾅'..닭 1천여 마리 쏟아져
2025-01-16 13:42
모텔서 "살려달라" 에어매트 뛰어내린 20대..마약 '양성'
2025-01-16 11:16
친구들과 또래 여학생 성폭행한 10대 구속
2025-01-16 10:37
'엿새 만에 또?' 공중에 멈춰 선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