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거 공사 부주의로 정전, 단수 사고

작성 : 2013-01-12 00:00:00

주택가 공사장에서 작업 부주의로 전기와 수돗물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아침 9시 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 부주의로

땅에 묻혀있던 연결관이 파손돼

3시간 여 동안 전기와 수돗물이 끊겨

일대 70여 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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